아니 이게 뭔 간식이길래 이리 헐레벌떡 뛰어오지?

작성자 도탱이
작성일 19-05-27 05:17 | 조회 165 |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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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스페인의 발렌시아 근처에서 딸기를 따고 있었다.

개 한 마리가 한 남자에게 달려와 그의 주위를 걸었다.

나는 그것을 방해했다.

마침내 개의 이상한 몸짓에 눈이 멀어 개를 쫓았다.

개는 곧장 철도로 달려갔다.

선로에 발을 박은 9살 소녀가 있다.

나는 움직일 수 없었다.

달려온 남자가 소녀의 발을 빼려고 했지만 헛수고였다.

그때 기차가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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